이석증에 좋은음식 및 자가치료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내용을 전체적으로 읽어주시면 이석증에 좋은음식 및 자가치료를 알게 되실 겁니다. 이석증에 좋은음식으로는 국화차, 구기자, 콩, 잡곡밥, 매실, 솔잎 등등이 있습니다. 이석증이란 어떤 질환이고 증상이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이석증이란
양성돌발성체위성현훈이라고 평행을 담당하는 전정기관에 있는 이석이라 불리는 작은 돌이 충격이나 염증, 질환 등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제 위치를 벗어나 전정기관으로 이동하면서 몸의 평형감각에 이상을 주게 되어 갑자스런 어지러움과 구토를 유발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노화나 칼슘대사장애, 골밀도 감소, 감염 또는 약물 부작용과 연관이 있고 머리를 부딪히는 등의 심한 충격을 받았을 때도 이석증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석증 종류로는 결석이 발생한 반고리관의 위치에 따라 후반고리관, 상반과리관, 수평고리관 이석증으로 분류할 수 있고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환은 후반고리관 이석증입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이석증으로 인한 회전성 어리점증입니다. 요즘은 40대 50대 폐경기 여성에게 가장 많이 나타납니다.
자가치료 방법
자가치료 방법은 머리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멈추게 됩니다. 급한 상황시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동작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침대나 소파의 모서리에 걸터앉습니다. 고개를 왼쪽으로 45도 정도 틀어 하늘을 향하게 한 다음 빠른 속도로 오른쪽으로 눕습니다. 누운 후 어지러움이 사라질 때까지 가만히 기다립니다. 어지러움이 멈추면 다시 신속하게 정자세로 앉아 30초 이상 가만히 앉아 있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하루에 2~3번 반복해서 운동하면 좋습니다. 단 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하루 이틀 해보고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가까운 병원으로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이석증은 과도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나 신경을 많이 쓸 때도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해야 합니다. 특히 머리를 돌리거나 뒤로 젖히지 말고 취침 하기 전까지는 되도록 머리를 세운 채로 앉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식단은 저염식으로 먹고, 커피, 콜라, 담배와 같은 신경자극 물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읽을만한 좋은 문서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311/105841418/1
-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9138
- http://www.fintech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474
이상으로 이석증에 좋은음식 및 자가치료 방법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코로나19로 요즘 같이 힘든 시기에는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들로는 녹차, 김치, 토마토, 귤, 마늘, 현미밥, 등푸른 생선, 양파, 생강, 강황 등이 있습니다. 평상시 올바른 식생활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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